사이드6에 도착한 론드벨 일행은 보급을 받고 새로운 기체를 얻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 적이 강습을 걸어옵니다. 허접 콘스콘님이 돔을 잔뜩 데리고 공격해 온 것입니다. 하아... (한숨) 약하기도 약한데다가, 입만 살아 있으니, 이 친구 어찌해야 합니까!


 그러나 유능한(?) 콘스콘님은 순식간에 박살날 것이므로, 좌하단으로 신나게 돌진해 들어갑시다. 빠르면 5턴안에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심플한 맵입니다. 일단 배치된 증원군이나 만나보겠습니다. 5턴 적의 턴에 증원군이 6기 정도 출현합니다. (방향은 8시 방향에서 5기, 4시 방향에서 1기) 따라서, 대략 6턴 무렵에 이 정도의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왼쪽에는 맵병기 한 방, 오른쪽에는 온갖 정신기 난무라면 금방 클리어 하겠지요.

 

 


 이번 화는 어렵지 않지만, 중요한 의미는 있습니다. 클리어 후, 드디어 아무로가 뉴건담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무로를 두고 벨토치카와 첸이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것도 재밌는 대목. 여성에게도 인기 많은 능력자는 피곤하겠군요. 다음 화부터 쓸 수 있는 뉴건담의 스펙과 특징을 잠깐 살펴보도록 합시다.


 핀판넬은 공격력도 높고 명중률도 높은데다가, 사정거리도 9칸이나 됩니다. 지형적응도 좋습니다. 완벽하지요. 게다가 뉴건담에게는 I필드가 달려 있어서, 빔공격은 바리어가 막아줍니다. 뭐, 평소 잘 맞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대보스전을 대비해서 HP 등을 개조해 둡시다. 3차에서는 뉴타입 개념이 없으므로, 누구나 핀판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고요. 전함도 신형인 넬 아가마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제 보급도 잘 받았으니 다음 화에서 만납시다!
by 시북 2011.09.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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