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후반부로 돌입해 들어가고 있으니, 파일럿 화면에서 명중률이 빨갛게 한계를 맞이한 로봇들이 자주 나타날 것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과 같은 경우지요. 이럴 경우, 유닛의 반응 개조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명중이 200이나 되더라도, 유닛 반응이 175에 불과하다면, 실제 수치는 명중 175 기준으로 명중률이 계산됩니다. 억울하겠지요. 반응 개조를 잊지 맙시다! 27화에서는 세실리를 설득해야 하므로, 시북을 출격멤버에 넣도록 합시다. 어려운 맵은 아니니까, 부담 없이 스타트!

반응을 개조해야 할 시점!

 


 이벤트 안내
 - 세실리는 시북으로 설득 가능
 - 5턴째 증원위치에서 적 10기 증원 (별로 강하지 않습니다!)

 우선 마틸다를 구조하지 않으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따라서 전함이 연속으로 가속을 써서, 마틸다 바로 옆에 도착하는 것이 포인트. 3턴 아군 턴에, 마틸다는 무사히 구조 성공! 또 황급히 달려오는 세실리양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북으로 다가가서 설득하면, 동료가 되어줍니다. 비기나 기나도 상당히 좋은 기체이며, 세실리의 성능도 뛰어난 편입니다. 시작부터 2회 행동하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활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비기나 기나에 태워 전투요원으로서 키우는 방법, 다만 열혈이 없고, 명중수치가 다소 낮은게 옥의 티.
 2. 메타스에 태워서 회복 요원으로 활용하는 방법. (화를 안 키운 경우라면, 이 쪽이 오히려 도움이 될지도!)

 

증원군을 쓸어버리는 백식

 

얼짱외모 세실리양

 


 마틸다를 구조하고, 세실리까지 동료로 맞이했으면, 나머지는 거의 잔당 처리 수준입니다. 적들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편이므로 맵 한 가운데에 있는 평지부근을 베이스 기지로 삼고,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나간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 우하단의 적들과 증원으로 나오는 적들에게는 맵병기를 사용해 주면, 보다 빠른 처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10턴 안으로 클리어를 노려보시고, 빠르면 7-8턴 이면 가능. 어쩐지 지난 화보다 쉬운 느낌이 드는 스테이지 였습니다.

그렌다이저 + 더블스페이스

 


 클리어 후에 얻게 되는 더블 스페이저는 그렌다이저와 합체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합체 한다고 해서 딱히 강력해 지는 것도 아니고, 정신커맨드를 2인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큰 매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합체한 모습을 스크린샷으로 찍어봤습니다. 자, 다음 화에서 만납시다!

by 시북 2011.09.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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