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 정관누리교회 반주자 허지수 시편18편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 오늘 주님의 날에 우리가 함께 모였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가 주님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께서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아무개야,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는 정직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 주님! 내가 다른 것은 몰라도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시편18편 :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너무나 어려워서 내 눈물 가득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사, 큰 힘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