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 도는 루나츠에 도착한 론도벨 일행. 역시 루나츠에는 이성인 세력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든 뚫고 앞으로 나아가야 겠지요. 이번 화에는 초기 배치된 적이 워낙 많고, 증원군의 숫자는 몇 기 밖에 되지 않으므로 정신기를 초반부터 사용하면서 아끼지 않도록 합시다. 슈퍼로봇들의 기합 사용, 겟타의 열혈 사용 등을 추천! 맵과 함께 브리핑 시작합니다.

 

 이벤트 :: 5턴 적군 증원, 도고스기어 등 총 5기.

 특히 조심해야할 적은 야크트 도가! 사진의 야크트 도가는 정말이지 강력한 적이므로 열혈 등을 써서 일찍 잡아버리는 것이 속 편합니다. 주력은 좌상단으로 진격하면서 전투를 시작! 11시 방향을 목표로 차근차근 올라가 봅시다.

위력, 사정, 명중 모두 위협적!


 이렇게 싸워나가다 보면 3~4턴 무렵이면 어느정도 맵 아래의 적들은 소탕되어 있을 것입니다. 5턴 째에는 맵의 중앙 우측 편에서 DC 세력이 증원군으로 등장합니다. 몇 기 되지는 않지만, 이름 있는 적들이니 만큼 방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정신커맨트를 구사하는 센스를 발휘해 줍시다. DC군 중에 화려한 외모(!)에 출중한 능력치까지 겸비한 로자미아 아가씨가 나오는데 이번 작에서는 동료가 아예 되지 않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강력한 공격으로 KO시켜 주도록 하시길.

파엠은 예쁘면 다 동료라던데 (...) 슈로대는!? ㅜㅜ


 참고로 5턴이 되면, 이성인 세력들도 적극적으로 내려오면서 공세로 돌아섭니다. 따라서 몇몇 유닛만 매우 서둘러서 무리하게 적진 깊숙히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뭐 굳이 아무로나 카미유, 크와트로 같은 에이스로 가속 남발 + 일기당천을 하시겠다면 그것도 말리지는 않습니다만 ^^) 또한 미리 배치를 통해서 적을 유인시킨 후에 맵병기를 냅다 날리면, 하늘을 날듯이 신나겠지요. 예를 들면 이런 식?

전함과 백식 대기중 (턴을 종료하면?)

← 전함MAP + 백식MAP →


 이러한 아름다운 삼각구도 + 싹쓸이 전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략에는 정답이나 왕도가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렇게 지독하게 어려운 느낌은 없으실테니 편하실대로 하는게 중요하고, 너무 서두를 필요도 없으니까, 각 로봇의 강력한 공격들을 마음껏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전투에 임하다 보면 어느덧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함 도고스 기아를 잡을 때는 행운을 잊지 마세요~ 슈퍼로봇의 강력한 일격이면 어느덧 도고스 기아도 허약하다고 느껴시기 시작하실텐데... 후후.

 맵을 클리어 하면, 크와트로는 왜 DC군이 이성인을 공격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을 품고... 혹시 둘이 손 잡은 것은 아닌지 강한 의혹을 제기합니다. 음 만약 DC와 이성인이 손잡은 것이라면 론도벨은 골치 아프지요. 하나도 만만치 않은데! 브라이트 함장님은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대로 루나츠를 돌입해서 이성인을 공략할 것인가, DC세력을 추적해서 진상을 밝혀볼 것인가! 글쎄, 여기까지 왔으니, 그대로 루나츠로 돌입하는 루트를 선택했습니다. 클리어 후 들어오는 로봇 캠퍼는 그런대로 나쁘지 않으니 재미로 한 번 쯤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제 적의 기지에서 론도벨은 이성인의 실체를 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TIP13. 비기 - 사운드테스트 모드
 요즘 슈퍼로봇대전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모드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3차 시절에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아, 이 추억의 음악 한 번 풀버전으로 끝까지 들어봤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일부러 전투비주얼이 긴 무기로 공격하는 방법을 써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훗날 알게 되었죠. 특정조작으로 사운드모드로 들어갈 수 있음을! 방법은 시스템 > 사운드 에 커서를 맞춘 후 SELECT + A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가끔은 좋아하는 로봇의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기분이 흥겨워질지도 모릅니다~ 두둥

by 시북 2011.09.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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