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아무 가망도 없습니다. 순전한 기독교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를 압박하는 실재적 법칙이 등장합니다. 나는 이 법칙을 읽다가 "나의 쓸모없음"을 또렷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선함 은, "이렇게 살아야 돼!" 라고 가끔 정신을 차리고 말을 건넵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나는 있는 힘껏 부정합니다. "나는 안 돼..." "이미 늦었어..." "귀찮아...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을테야!" 그렇게 점점 게으름에 물들어 갑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그의 길을 제대로 걸어가지 못하는, "나쁜 그리스도인" 혹은 "비참한 그리스도인" 의 스스로를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어도 나는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시대가 되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을 때, 전해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