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식 날 입니다. 이른 새벽에 깨었습니다. 책을 좀 보다가 "깊게 생각하는 일" 대목에 멈춥니다. 예를 들어, 수학 문제 하나를 놓고 2주 동안이나 생각한다는 것. (책 - 학문의 즐거움 중에서) 인공지능 시대인 요즘은 불과 2분도 걸리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그래서 우리 다음 세대의 사고력이 더 떨어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자고, 2025년 5월. 분명히 글을 썼습니다. 한 번은 제법 어려운 수학 문제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수학 문제를 근사하게 풀지 못해서? 아니었습니다. 나의 행동들이 올바르지 못했기 때문에... 다정한 아이들 마음에 작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여기서 더 가져봐야 또는 더 명예를 얻어봐야 잠깐 뿐인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