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랑하며 사는 것. 둘째, 사랑의 귀한 길을 포기하지 않는 것 셋째, 이것이 인생의 전부임을 깨닫는 것.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간절한 마음의 바람을 들으사, 나의 짧은 인생. 영원 조국을 향해서, 존경하는 박태준 회장님의 일생처럼, 멋진 최태성 선생님의 일생처럼, 오직 사랑 속에서. 굳세게, 힘차게, 빛나는 대한민국을 향해서 살아가게 당신께서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당신에게 닿기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나의 이 마음. 일어서라 한민족이여. 사랑으로 머나먼 시간이 흘러. 우리 다음 세대에게 나 말하리. 아들아, 딸아, 너희들은 다르게 생각하렴. 나는 너희를 믿는단다. 그러니 오늘도 힘내. 한 번 더. 눈물을 닦고, 힘내. - 2025. 0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