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와 펜의 심을 샀다. 약 5만원.
늘 비싼돈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시간은 늘 귀했다.
내일은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날... 휴.
그래도 살아갈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한다.
.
기쁨도 지나가고, 기도도 어렵지만,
감사는 그래도 선택의 영역일 수 있으니까...
삶을 감사해야 겠다.
빈 마음에 감사가 찾아오길 작게 바라본다.
- 2025. 11. 06. 허지수.
다이어리와 펜의 심을 샀다. 약 5만원.
늘 비싼돈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시간은 늘 귀했다.
내일은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날... 휴.
그래도 살아갈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한다.
.
기쁨도 지나가고, 기도도 어렵지만,
감사는 그래도 선택의 영역일 수 있으니까...
삶을 감사해야 겠다.
빈 마음에 감사가 찾아오길 작게 바라본다.
- 2025. 11. 06. 허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