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잠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결국 탈이 났다.
토요일 이른 저녁 바로 소파에 누웠다가
정신차리니 오전 7시가 넘었다.
8시간이 적정수면인데... ㅋㅋㅋ
뭐, 푹 자보는 것도 가끔 괜찮겠지.
날씨가 맑다. 가을인듯 살짝 여름같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또 하루를 즐겨봐야지 :)
인스타에 남긴 메모 처럼, 오늘 참 기쁘다.
- 2025. 09. 07. 허지수
늘 잠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결국 탈이 났다.
토요일 이른 저녁 바로 소파에 누웠다가
정신차리니 오전 7시가 넘었다.
8시간이 적정수면인데... ㅋㅋㅋ
뭐, 푹 자보는 것도 가끔 괜찮겠지.
날씨가 맑다. 가을인듯 살짝 여름같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또 하루를 즐겨봐야지 :)
인스타에 남긴 메모 처럼, 오늘 참 기쁘다.
- 2025. 09. 07. 허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