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큰 병원에 다녀왔다.
마냥 슬프지는 않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입원하시진 않으셨으니깐.
함께 식사 한 끼도 했다.
그 정도면 된다.
너무 졸리니까... 오늘은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자는구나.
내일은 조금 더 여유가 있기를!
아버지와 큰 병원에 다녀왔다.
마냥 슬프지는 않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입원하시진 않으셨으니깐.
함께 식사 한 끼도 했다.
그 정도면 된다.
너무 졸리니까... 오늘은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자는구나.
내일은 조금 더 여유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