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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 어둠을 가르고!!! 의 주인공. 이번 주는 아이비스 더글라스 편을 준비했습니다. 이 정보글은 일본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근거로 하는 글입니다.

 이름 : 아이비스 더글라스 / アイビス・ダグラス
 전용BGM : 유성, 어둠을 가르고 (流星、夜を切り裂いて)
 성우 : 와타나베 아케노 / 渡辺 明乃 (82년생 아가씨) / 슈퍼로봇대전의 열렬한 팬으로도 유명합니다. 緑川光(히이로役), 稲田徹(엘잠役) 씨와 더불어서 슈로대 폐인으로 통합니다. 아이비스는 가슴이 작다며 팬들로부터 외면(?)받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담당성우 아케노양은 성우업계에서 가슴이 큰 여성으로도 유명합니다 (...)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비스는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에서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첫 등장합니다. 프로젝트TD의 넘버4 입니다. 아이비스는 실력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은색 기체를 타고 다니는데 하도 자주 격추되어서, 그 격추되는 모습이 마치 유성이 낙하하는 모습과 흡사하다며, "은의 유성"이라고 놀림받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비스는 꿈이 있었습니다. 동료인 슬레이는 월등히 실력이 좋았지만 꿈을 잊어버렸고, 아이비스는 꿈에 대해서만은 절대로 포기할 줄 모르는 아가씨 였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서 개발코드 알파(*알테리온)의 정식파일럿으로 아이비스가 선택됩니다. 단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일을 마치고 음식을 무엇보다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츠쿠미의 케이크를 먹고자 뭐든지 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연애에 관해서는 둔한 편이지만, 프로젝트TD의 피리오와 츠구미의 관계에 대해서는 깨닫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알파에서 아이비스는 전인미답의 경지인 S랭크 메뉴버인 "GRaMXs" 를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맙니다. 그 때의 공포로부터 도망치듯이 DC를 떠나게 되는 아이비스. 2차알파 시작시에는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비스가 츠구미와 함께 운송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운이 없고, 무책임 하고, 히스테리 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아이비스 였고, 슬레이는 이러한 아이비스에게 "패견"이라는 거침없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역시 사람이겠지요. 아이비스는 시간이 흐르면서, 이루이 등 동료와의 교류를 가지게 되고, 특히 킨케두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렇게 아이비스는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신 차린 아이비스는 S랭크인 GRaMXs까지 성공시켜 보입니다. 이후에 츠구미와 슬레이를 질타할 만큼 성장한 아이비스는, 하이페리온의 캡틴으로 인정되기까지 합니다. 인생역전! 마지막에는 간에덴에게 조종되고 있는 이루이를 구하고자 간에덴과의 싸움에 도전하지만, 끝내 이루이를 완벽하게 구해내지 못하고 이별하고 맙니다. (그런데 2차알파 엔딩 끝에서 해변에서 한 소녀를 구하는 장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이루이는 3차알파에서 살아있는 상황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후 아이비스는 동료들에게 배웅을 받으며, 하이페리온으로 외우주 여행을 떠나서, 마크로스 선단과 합류하게 됩니다. 3차알파에서는 초반에 슬레이를 도망치게 하고 아이비스는 행방불명이 되었던 상황으로 설정되는데, 아이비스는 이루이에 이끌려서 알파넘버즈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루이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되는 아이비스 입니다. 한편 이루이와 다시 만났을 때는, 이루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도 의지하려 하지 않고 혼자서 모든 일을 맡으려는 태도로 인해서, 아이비스가 울면서 화를 내는 장면이 존재합니다.

 슈퍼로봇대전 OG2 에서는 2차알파와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2차알파의 시기보다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고기동기체이기 때문인지, 다른 캐릭터보다 사이버스타의 마사키와 관련이 많이 나옵니다. 아이비스와 마사키는 발군의 콤비네이션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출신이었던 것 같으며, 스스로가 싸우는 이유를 "누군가의 자유나 행복을 위해" 라고 몇 번이나 발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빼앗기는 것을 격렬하게 혐오합니다. 아이비스의 출생지는 뉴욕인데, (뉴요커 아이비스!) 알파시리즈와 OG시리즈의 뉴욕은 구서기의 시대에 운석의 낙하로 인해서 괴멸 상태인 상황이며, 특히 OG시리즈에서는 아직까지도 뉴욕이 부흥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설정으로 되어있습니다. (한편 알파시리즈의 뉴욕은 부흥하고 있는데, 다만 지온군의 공격에 의해서 다시 괴멸되거나 점거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운석이 떨어진 곳은 뉴욕 말고도 모스크바에도 떨어졌습니다.)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아이비스는 살기 위해서 DC에 들어갔고 적성을 인정받아서 프로젝트TD에 배속되었다 라고 발언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싸워야 하는 의미도 찾아내지 못하고 소극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이비스는 고등교육을 받았기에, 의외로(?) 교양이 상당히 높습니다.

 2차알파 중반 이후에는, 이루이가 건네준 팬턴트를 항상 몸에 간직하고 다닙니다. 컷인 시에는 팬턴트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작품에서는 (빈약한) 가슴으로 인해서 화제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만, 일러스트 등을 살펴보면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합니다. 드라마CD 3편에서 류네를 상대로 림보댄스 대결을 하기도 하는데, 승자는 아이비스. 하지만 아이비스는 이겨도 기쁘지 않다며 굴욕(?)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가 류네는 통과하다가 가슴때문에 실패했기 때문임;)

 탑승 기체는 주로 리온계 기체를 탑승하며, 후에 아스테리온, 알테리온, 하이페리온 등에 탑승하게 됩니다. 2차알파에서는 리얼계 주인공이면서 맞출 수는 있지만 피할 수가 없다는 놀라운(!) 활약을 펼쳐나갔기에, 일부 잡지에서는 심지어 "슈퍼로봇대전 역사상 가장 약한 주인공" 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3차알파의 종료메세지 중에는 슬레이가 아이비스를 두고 최약주인공이라고 발언하는 장면까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2차알파 중반 이후부터는 과거를 뿌리치고, 본래의 실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 때 알테리온까지 강화되기 때문에 아주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모습으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모두 지나간 아픈 과거 따위는 뿌리칩시다.

 이름의 유래는 따오기(새)의 영어명인 아이비스(Crested Ibis)에서 유래되었고, 또한 영화 블랙레인의 주연인 마이클 더글라스씨 였다고 전격슈퍼로보 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아이비스 편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08. 09. 06. 작성.
 도움주신 분들 (자문) - 휴프논크라운, FA, 인큐, 보노, 돌격, 밤하늘

 후기
 3차알파 GRaMXs의 연출에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운영위원 모모님)
 2차알파 당시 집중을 걸고도 1화 1턴에 격추당하고 말았습니다. (운영위원 모모님)
 강하다는 느낌을 못 줘서인지, 많이들 안 키우시는 것 같습니다. 안습 (...)
 2차알파에서 하로 3개를 하이페리온에게 달면 필드를 누빌 수 있습니다 (...)



 * 보너스 (아이비스의 성우 아케노양 / 출처 : 구글 이미지 / 도움 : 휴프논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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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明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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