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바라보는 것에서 그쳐야 할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데 까지,
작은 일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는 그대 있는가!
우리,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지 않겠는가?
우리, 올바른 사람이 되어보지 않겠는가?
우리, 함께 먼 길을 걸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여가는 빛나는 꿈을 꾸지 않겠는가!
- 최태성 선생님의 제자 허지수
감사합니다. 큰별 선생님.
이 못난 제자가 겨우 이렇게 밖에 마음을 전하지 못함을, 부디 용서하소서.
언제나 건강하세요 큰별 선생님.
- 2023. 11. 01.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무명작가의 작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