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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버지의 뇌졸중이 잘 버티기를

시북(허지수) 2025. 8. 19. 09:55


아버지 가족과 함께 병원 잘 다녀오세요.

이제야 친구가 되었는데 떠나지 마세요.

늦게나마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을

귀중히 여겨봅니다.

당신은 나의 기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