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노래지만
가리워진 길을 좋아한다.
AKMU 이수현양이 부른 버전은
조회수가 곧 82만회가 될 것이다.
피아노의 갈 길은 보이지 않게 멀다.
하지만 선생님의 손을 의지한 채,
가고 또 간다.
그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오늘 레슨도 고맙습니다.
- 2025. 09. 17. 허지수
- 베를린 음악학원 레슨을 마치고
옛 노래지만
가리워진 길을 좋아한다.
AKMU 이수현양이 부른 버전은
조회수가 곧 82만회가 될 것이다.
피아노의 갈 길은 보이지 않게 멀다.
하지만 선생님의 손을 의지한 채,
가고 또 간다.
그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오늘 레슨도 고맙습니다.
- 2025. 09. 17. 허지수
- 베를린 음악학원 레슨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