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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젠가 존볼트 (ゼンガー・ゾンボルト)

친절한 시북(허지수) 2009. 1. 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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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의 첫 번째 인물도서관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젠가 존볼트 입니다. 악을 베는 참함도로 명망이 높은 젠가의 이야기로 빠져보아요. 이 글은 일본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근거로 하는 글입니다.

 이름 : 젠가 존볼트 / ゼンガー・ゾンボルト
 전용BGM : 悪を断つ剣(악을베는검), 剣魂一擲(검혼일척), THE GATE OF MAGUS
 성우 : 오노 켄이치 / 小野 健一 (58년생) / 나데시코의 프로스펙터, 크로노스의 역습 데빌사탄6 등

 젠가 존볼트는 슈퍼로봇대전 알파외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알파외전에서는 악역이었지만, 2차알파에서 슈퍼계 남자주인공으로 대발탁되었습니다. 독일인이며 나이는 29세로 계급은 소령. 시대를 거스르는 무인으로서 우직한 신념으로 자신의 정의를 관철시키는 강직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악을 베는 검을 자칭합니다. (비슷한 예로 신을 베는 검, 원령을 베는 검, 별을 깎는 검, 소피아의 검 이라고도 자칭합니다.) 물론 실력도 뛰어나서 자칭한 만큼의 실력으로 기동병기를 조종하는 기술을 가집니다.

 그룬가스트 영식의 파일럿이 될 때, 시현류검술의 달인인 리슈우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맨몸으로도 높은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볼 때, 오리지널 캐릭터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주인공 중 한 명입니다. 유명한 대사로서 "나의 참함도에 베이지 않는 것은 없다!" 가 있습니다. 언제나 냉정하고 침착하며 엄격한 태도입니다만, 본래의 젠가는 마음이 상냥한 유럽신사이며 이루이부터 소피아까지 모든 연령층의 여성에 대하여 배려를 잊지 않습니다.

 젠가는 ATX팀의 대장(어설트1)이었지만, DC전쟁 중에는 DC측으로 넘어가서 이후에는 엘잠과 함께 행동하면서 하가네와 히류개의 멤버에 대하여 멀리서 지지를 보내게 됩니다. 한편 원ATX팀 대장이었기 때문에 엑셀렌으로부터는 지금도 보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약점은 의외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것이며, 커피에 조미료로 넣은 미량의 브랜디 때문에 기절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2차알파에서는 로펫트의 복부에 있던 술을 마셔서 졸도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정말 끔찍히도 술을 못 마시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역시 리슈우를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브릿트군이기 때문에, 젠가와 브릿트는 사제지간(=같은 스승을 모시고 있는)이기도 합니다. 토우마에 대해서도 다이젠가의 의지를 계승한 자 라고 인정하면서 토우마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젠가는 초기인 용호왕전기에 나오는 토고 류마(리슈우의 선조)를 닮아 있었기 때문에 손광룡이 그 녀석이 생각난다며 언급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칼을 사용하는 전투에 가장 능숙하기 때문에, 2차알파에서는 로브가 다이젠가에 G임팩트스테이크, 네오챠크람슈터 라는 추가 무장을 장착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젠가는 필요 없어 의 한 마디로 거절합니다. 심지어 다이젠가 본래의 무장인 다이나믹너클이나 제네럴블라스터 도 사용하지 않고, 삼식참함도 1개로만 그 후로도 계속 싸워나가기도 합니다. (한편 OG2에서는 무장의 수리에 1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빨리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이유가 부여됩니다) 또한 OG외전에서는 수라의 마그너스에게 참함도가 파괴되자 수리되어있던 내장무기를 봉인해제시켜서 사용했습니다.

 탑승기체는 그룬가스트영식, 그룬가스트삼식, 다이젠가. 설정상으로는 PT계열기체의 조종기술이 매우 뛰어나지만 게임상에서는 PT(게슈등)나 AM(리온등)기체로의 환승은 불가능 합니다. (예외적으로 OG에서 한 번만 리온에 탑승한 일이 있으며, 만화 Record of ATX에서는 가리온의 개조기를 탑니다. OG외전에 와서는 그룬가스트 시리즈에는 환승이 가능해집니다.) 여담으로 테라다 프로듀서에 의하면 젠가의 모델은 테라다가 대학생 시절에 실제로 겪었던 선배라고 합니다. 재밌는 여담으로 만화 Record of ATX에서 젠가가 탔던 가리온은 맨주먹 격투사양이었는데도 알트와 싸워서 비기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줍니다. 가리온은 양쪽팔이 과부하가 걸렸으며 알트는 리볼빙이 대파되었습니다.

 알파외전에서의 젠가는 슬레이드 겔미르를 타고서 악역으로 나오는데, 메이거스의 검을 자칭하면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시너리 칠드런에 의해서 정신 제어를 받아서 메이거스의 수족으로서 움직였으나 프리벤터와의 싸움에서 자신을 되찾게 됩니다! 하드루트에서 동료로 맞이할 수 있으며, 하드루트의 에필로그에서 어스크레이들을 지키는 소피아를 보면서 맹세와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덧붙여 다른작품에서의 젠가의 머리색은 회색이지만 유독 알파외전에서의 젠가는 머리카락의 색이 보라색입니다.

 2009. 01. 03. 작성.
 도움주신 분들 - 휴프논크라운, FA, 동방불패, 응서기, 쿼브레, 발키리, 코우우라키, dust

 .

 후기
 일격필살! 남자라면 한 방!
 술을 그렇게 무서워해선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냐!
 혼만 있었으면 하란반죠를 뛰어넘는 출중한 스테이터스!
 알파외전의 압도적인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ㅊ모님)
 2차알파에서 다이젠거 등장시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ㅋ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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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행인1 알파외전에서는 무지막한 장갑과 절대적 강함 소피아의 눈물에 매료되었고

    2차 알파에서는 다이젠거 등장과 삼식참함도 사출신에 진정한 로봇 포스가 인상깊었고

    3차 알파에서는 슬게와 같은 입김신과 용권참함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OG에서는 다이젠거 vs 슬게 대결이 매우 열정적이었던것 같습니다.
    2009.03.1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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