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주목 받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는가 하면, 세잔 같은 화가는 60대에 그린 그림들이 청년 때 그린 그림보다 최대 15배나 비싸다고 합니다. 축구선수 이야기들도 마찬가지라서, 살펴봤던 브롤린 같은 신동이 있는가 하면, 지금 살펴볼 루벤 바라하 같은 경우도 있지요. 루벤 바라하는 만 25세에 국가대표로 신고식을 합니다. 참 멋진 선수였지요. 바라하 이야기 출발합니다! 프로필 이름 : Ruben Baraja Vegas 생년월일 : 1975년 7월 11일 신장/체중 : 180cm / 75kg 포지션 : MF 국적 : 스페인 국가대표 : 43시합 7득점 첫째도, 둘째도 노력이 필요하다. 우수한 선수는 노력해야만 만들어진다 - 루벤 바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