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드래곤 퀘스트 2 에 도전하였습니다. 3일 동안 아낌없이 전력 투구한 끝에, 하곤 세력을 토벌하며 다시금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지요. 원작에 비해 스마트폰 버전이 쉬워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원래 DQ2는 난도가 무척 높은 RPG로 무척 유명한 작품입니다. 초반에는 장비가 어설프다보니까 우르르 몰려서 나오는 적들을 대처하기가 쉽지 않았고, 중반 구간이 그나마 편했습니다. 이제는 전통이 되었죠? 메탈 슬라임과 외톨이 메탈 (하구레 메탈) 을 무찌르면서, 경험치가 1만씩 올라가니까 얼마나 좋던지~ 레벨 업의 그 멜로디가 경쾌하고 신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무려 3인 파티의 설정 아니겠습니까! 녹색 왕자는 보조마법과 회복마법으로 든든히 도와주는 마법전사 역할이며, 보라 왕녀는 강력한 전체 마법을 구..
리뷰[Review]/게임
2020. 11. 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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