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긴 잠을 자고
아침이 밝았다
햇살이 맑으니 더없이 감사하다
선물은 작은
꽃 한 송이로 충분하리라
아! 인생은 아름다워!
볼빨간 어른은 미소를 감출 수 없네
기쁨의 날은 축제처럼 찾아와
설렘으로 나를 물들이네
두근두근 인생아
가자! 오늘을
살자! 오늘을
지금이 전부다
- 2025. 08. 23.
행복의 아침에 (허지수 쓰다)
겨우 긴 잠을 자고
아침이 밝았다
햇살이 맑으니 더없이 감사하다
선물은 작은
꽃 한 송이로 충분하리라
아! 인생은 아름다워!
볼빨간 어른은 미소를 감출 수 없네
기쁨의 날은 축제처럼 찾아와
설렘으로 나를 물들이네
두근두근 인생아
가자! 오늘을
살자! 오늘을
지금이 전부다
- 2025. 08. 23.
행복의 아침에 (허지수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