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기도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이 곳까지 와주시는 분이 종종 계시기에... 작년 겨울의 대표기도문을 올려놓습니다. 겨울을 이겨내는 용서과 따뜻함이 우리에게 함께 하기를. 2019년 입동을 앞두고 블로그에 글 올립니다. . 시편 60편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그래요, 바로 지금 나의 죄를 씻기 위하여,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고통당하고 못 박히셨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나쁘게 살았는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지독하게 악하게 살았는지요. 감히 나는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생각할 때, 경외감이 들고, 두려운 것은, 그는 인간의 깊이로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