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의 공략을 완결해 놓고나니, 고전작을 한 번 재도전 하겠다는 열혈이 불타올랐습니다. 이미 십여년 전에 클리어는 했지만, 오랜만에 해보니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렇게까지 재밌지는 않았고, 아쉬운 대목도 많았습니다. 특히 정신커맨드를 주인공 1인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속상했다랄까요. 다음 작품부터는 완전히 개선되니까... 이번 작품만의 특징이기도 하겠네요. 덧붙여 금단의 비기로 AB스타트셀렉트를 동시에 누르면 정신기가 회복되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비기를 통해서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비기 사용 없이 힘들게 클리어 했지만, 플레이 중 스트레스로 느껴진다면 중요한 아군이 격추되었을 때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정신기 중에는 데미지를 올려주는..
리뷰[Review]/게임
2020. 12. 17. 01: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5,305,760
- Today
- 69
- Yesterday
- 409
링크
TAG
- 네덜란드
- 바이에른뮌헨
- 아스날
- 유벤투스
- 월드컵
- 리뷰
- NDS
- 리버풀
- PS3
- 맨유
- 캡틴
- 프랑스
- FC바르셀로나
- 발롱도르
- 토트넘
- 브라질
- 슈퍼로봇대전
- 라치오
- 아약스
- 레알마드리드
- 스페인
- SFC
- 잉글랜드
- 골키퍼
- 독일
- AC밀란
- 인터밀란
- 아르헨티나
- 프리킥
-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