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묵상 2

[2026] 범사에 감사하라 묵상

곧 6월의 첫 주일입니다. 오후에 목사님의 안부전화가 걸려옵니다. 건강을 많이 잃은 관계로, 제가 병원에 입원할 때마다, 자주 찾아오셨던 목사님. 늘 일찍 잠이 들라고 잔소리 하시지만, 오늘 밤도 불면에 시달리며 끝내 타자를 칩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씀이 맴돕니다. 미래는 빠르게 오염된다고 합니다. AI 시대를 기회의 땅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끝없이 생산되는 자극적 정보, 기계 작성 정보가 인간 세계에 홍수가 되어 덮는거죠. 노아의 방주까지는 아니지만, 작은 배를 만들어서 미래 세대에 다정함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사전을 동원해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뜻은. 여러 가지 일을 만날 텐데, 고맙게 여기도록 마음 먹자. 라고 무척 가볍게 쓸 수 있겠습니다. 맑은 날..

설교와묵상 2026.06.06

[2026] 시편 23편 묵상

2026. 06. 01. 시편 23편 묵상. 작성자 시북 (허지수) 나의 찬송시. 저는 목회자가 아니라, 현재는 작은 개척 교회 반주자 입니다.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열심히 배우고는 있는데, 지난 5월의 주일에는 잘 해내지 못했습니다. 5월 30일은 생일이었고, 5월 31일 어제는 찬송가 570장을 첫 곡으로 기타 연주를 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찬양하는 - 시편 23편이 주제 입니다.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 달력을 넘깁니다. 오늘은 2026년 6월의 첫 날이기 때문입니다. 달력에는 시편 23편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셨던 박 집사님의 프로필 문구를 기억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설교와묵상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