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대한 추억을 되짚으며, 성검전설3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나니, 역시 그 무렵 또 하나의 명작으로 불리는 DQ6 에 관한 이야기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슈퍼패미콤 시절 가장 재밌게 즐겼던 RPG 중 하나였던 드래곤퀘스트6 환상의 대지. 이 작품의 즐거움은 다양한 곳에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현실의 세계와 꿈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그 복잡미묘한 세계관이 매우 인상적이었지요. 요즘 인기있는 영화 -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인셉션 같은 느낌일까요. 하하. 여하튼 두 세계를 함께 다루면서, 기나긴 모험 여정을 다룬 방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추억의 명작 DQ6 의 이야기로 한 번 출발해 봅시다. 실은 DQ6 이전까지는 솔직히 말해서 저는 파판팬이었지, 드퀘팬은 아니었습니다. 몇 가지 이유..
리뷰[Review]/기타
2010. 8.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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