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이나, 프랑코 바레시 같이 한 팀에서만 열정을 불사르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 각국리그를 돌아다니는 선수도 있지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였던 소린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비롯해서, 이태리, 독일, 스페인, 프랑스리그까지 두루 경험했던 이채로운 선수입니다. 2006년 월드컵 아르헨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남자, 소린 이야기 출발합니다! 프로필 이름 : Juan Pablo Sorín 생년월일 : 1976년 5월 5일 신장/체중 : 173cm / 65kg 포지션 : DF, MF 국적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 76시합 12득점 공격도, 수비도, 체력도 자신있는 남자 - 소린 이야기 꼬마 시절 소린은 공격수로 축구를 시작했고, 특히 왼쪽 측면에서 아주 멋진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