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러면 잠시 시간의 규모를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시간도 규모라는 게 있겠죠. 이를테면, 너와 내가 썸탄지 일주일... (윽, 썸타지마 -_-!) 혹은 내가 태어난지 어느덧 15년! 아 많이 살았구나 인생이여... 라든지. 하지만 이제 우리가 지난 시간에서 본 것처럼, 생각의 폭을 좀 넓혀가는 연습을 해볼까요. 시간도 그러면 아주 넓게 - [규모] 를 잡아볼 수 있겠죠. 얼마까지 잡아볼까요. 뭐라고요? 몇 억 년!? 대단한데, 거기까지 생각이 나던가요. 친구. 이모티콘이라도 날려주고 싶군요. 잘했어! 라이코스! 아, 이런 구시대 컴퓨터공학 드립 말고... 취소선 그었습니다 ㅠㅠ 참 잘 했어요! 쿠로미 도장을 새로 들고 왔습니다. 이쯤이면, 선생님의 센스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하츄핑 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