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으로 좋았던 감성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이야기 입니다. 배울 것도 많고, 느낄 것도 많고, 마음을 사로잡는 명대사 구간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첫 구간은 극의 서론부에 등장합니다. 마음 속에 자신만의 아이가 있더라고 얼마든지 괜찮아, 대신에 그 아이가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것만큼은 막을 필요가 있다는 것. 키덜트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만 성인이지, 마음은 어린아이와 별반 다를 게 없는 피터팬 같은 사람. 네 이 말은 제 이야기지요. 게임음악이나 팝송을 들으며 글을 쓰고, 매주 어떤 영화를 볼까, 현실 보다 상상의 세계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모험 영화에 완전히 반해버린 지도 모릅니다. 영화는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는 아프리카 의사가 한 명 나옵니다. 그 때의 대사는 눈부십니다. 소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