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회 홍종일 목사님 설교 2013년 5월 12일 주일 예배 신하의 아들을 고치다 (요한4:43-) 오늘 본문에서는 이제 이틀이 지나서 갈릴리로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이 부분은 별 내용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단순히 몇일간을 어디서 묵었고 이제 길을 떠난다는 내용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여기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바로 한군데 오래 머물지 마라 대접을 받는다고 해서 너무 오래 머물지 마라는 말이지요. 사마리아의 수가성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방문에 한껏 고무되었고 주님과 함께하는 것에 크게 기뻐합니다. 유대인이자 랍비이며 메시야인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에 사마리아 인들은 열광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이 예루살렘과 요단강가에 이어 사마리아에서도 놀랍게 성공적입니다. 그런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