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KBS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을 보면서, 저는 적잖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공부방식이 현저하게 달랐고, 각 나라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공간에 틀어박혀서, 홀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상당히 아팠습니다. 도대체 공부란 무엇이기에? 그리고 공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지? 오늘은 본격 공부에 관한 고찰을 해볼까 합니다. 가볍게 서론을 시작하자면, 일본의 공부방식 중에는 "노트필기"를 중시한다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잘 정리된 노트는 인터넷 상에서 유료로 판매된다는 점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큰 영감과 자극을 받아서, 그동안 공부하고 정리해왔던 것을 한 번 인터넷에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