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것에 대하여 (고린도전서12:1-11)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영이라고 해서 신격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인격에 대비되는 신격. 어떤 분은 이 하나님을 가리켜 ‘우주의 기운’이라고 하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주로 종교다원주의자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무언가 절대자, 초자아, 슈퍼에고가 있기는 한데 그걸 특정하게 하나님으로 칭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를 믿어도 저 종교를 믿어도 궁극적으로 어떤 경지를 넘어서면 통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교를 만든 이들은 주로 여러 가지 종교의 교리를 합칩니다. 진리는 서로 통한다나 뭐라나.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요 인생의 길흉화복을 주장하시며 온 우주의 창조주이십니다. 모호한 어떤 기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