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호떡이 유행하였다 까지, 지난 주에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편을, 금방 올린다는 것이, 명절도 끼고, 이래저래 정리하다보니, 한참 또 시간이 흘렀네요. 매번 죄송합니다 ㅠ_ㅠ! 여하튼, 개항 이후 옷과 식습관만 바뀐게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건물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를테면, 주거의 경우는 갑오개혁 이후에 건축규모의 제한을 풀게 됩니다. 그래서 1890년대 후반부터는 서양의 건축물들이 하나씩 들어서게 됩니다. 잘 알려진 건축물로는, 프랑스 파리 개선문을 본따서 만든, 독립문(1896)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동성당(1898)도 아주 오래된 건물이에요. 서양식 건물인 덕수궁 석조전은 1910년에 건축되었고요. 석조전의 경우 정원도 있고, 분수대도 있고, 정말 조선의 궁궐 맞아? 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