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회 홍종일 목사님 설교 2013년 9월 22일 주일 예배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립보서1:3-11) 지난 주에 우리는 추석을 보내었습니다. 한국의 이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은 우리에게 도전이요 축복이며 감사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보내며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바울사도의 마음으로 저의 감사와 고마움을 표하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적은 교회를 이루고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 같이 있지는 않은데 우리 교회와 저를 위하여 기도하는 많은 성도들이 각처에 있음을 압니다. 가까이 있다면 서로 왕래하고 인사를 할 고마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년동안 오직 주의 이름 때문에 이 부족한 종을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