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경제이야기 마지막 문서 입니다. 벌써 끝나다니, 아쉽고, 서운하네요. 하하. 회사가 있고, 노동자가 있고, 또 투자자가 있는 모습은 자본주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요. 언제부터 이런 형태가 등장하는 걸까요. 흥미롭게도 조선 후기 광업의 모습에서 비슷한 장면을 보게 됩니다. 조선 후기를 근대 태동기라 부르는 것도, 다 이런 결정적 이유 때문이지요. 이제 근대가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과 계속해서 빼닮은 모습도 보입니다~ 서론 이쯤에서 치우고, 어서 본론으로! 오늘은 길지 않으니, 부담없이 출발! 조선 전기의 수공업은 관영수공업이라서, 장인들이 공장안(명부)에 등록이 되었고요. 관에서 자기들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자! 그런데, 조선은 시간이 흐를수록 조세, 공납, 역 중에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