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서에서는 조선 후기의 대외 관계를 살펴봅시다. 복습을 먼저 해본다면, 조선 전기의 대외 정책은 기본적으로 "사대 교린"으로 갑니다. 일종의 명분론이기도 한데, 큰나라인 명나라를 사대하고, 이웃나라 여진 및 일본과는 교류한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교린이 뭔가 하니, 강경책과 온건책을 섞어쓰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여진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4군6진개척, 사민정책(이사장려), 토관제도를 도입했고요. 반면 온건책도 있었습니다. 무역소를 설치하고, 여진족 사신을 환영하고자 북평관도 운영했고요. 아궁, 복습이니까 이 부분, 더 자세한 건 조선 전기 대외 관계 문서를 참고하세요. 하하. 일본에 대해서는 조선 초반에 강경책이 있었습니다. 세종 때, 쓰시마섬 정벌에 나섰고요. 또한, 온건책으로는 3포를 개항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