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탐방 중에 제목에 이끌리어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알고보니 예스24선정, 2016년 올해의 책이라고 합니다. 우와! 이런 행운이! 그러나 기쁨은 잠시뿐, 책을 읽고 나면서 저는 굉장한 충격을 받고 맙니다. 저는 어느 분야에서든지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법칙을 이미 접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한 분야의 달인이 되기까지 노력, 인터넷 은어로 노오오오력이 있다면, 그 경지까지 올라갈 것이라 순진하게 믿어왔습니다. 구체적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글을 쓰고, 또 써보았지만, 그렇게 해서 글쓰기가 향상되었는가 되묻는다면? YES라고 답할 수 없었습니다. 습관이 약간 붙어서 글쓰기가 수월해진 것은 맞지만, 어느새 "현실안주형, 재미추구형, 자기만족형" 글쓰기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정확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