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99

19. 고개 숙이는 모습이여 당당하라

잘못된 일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말하다가, 얻어터지거든, 그것이 인생임을 받아들이자. 당당하게 웃으면서 한 마디만 하자.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 그리고 기억하자. 길을 막는 것도 폭행이며 집단으로 길을 막는 것은 집단 폭행이며 또한 스토킹 까지 더해져, 그것이 반복되면, 그 인생은 사회에서 끝이기에. 나는 나의 길을 걷는다. 당당히. 행동은 결국 "보응" 이라는 결과가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나는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눈을 반짝이는 대학생의 품격이지 않겠는가! 그것이 세상을 더 탐구하는 대학원생의 맑은 정신이지 않겠는가! - 2025. 08. 20. 허지수 - CU부산대삼한골든뷰점 STAFF - 부산대학교 대학원 입학 준비 중 (2026~)

모닝페이지 2025.08.20

17. 피아노 치는 연인

음악의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것은 축복이다. 같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설렘이다. 한 쪽이, 더 알고, 한 쪽이 덜 알고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귀를 기울여 보는 다정함이다. 그래서, 정직하게 한 마디만 하면 된다. "이 곡의 깊은 세계를 내게 다정히 속삭여 줄래요?" 나는 그런 당신이 좋다. 그런 아름다운 당신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서, 오늘 아침도 설레이고 행복하고, 마음이 깨끗해진다. 소중한 그대가 있어서, 나는 숲의 새보다 더 기쁘다. 콧노래가 나고, 다리에 힘이 나고, 갈 길이 더욱 보인다. 바이엘을 배운다. 도 미 솔. 레 파 라. 를 배운다. 그 혹독한 훈련을 거쳐서, 나도 조금은 아름다운 소리를 낼 것이다! 피아노를 들려줄 것이다. 그 꿈을 향해서 오..

모닝페이지 2025.08.18

15. 또 편지를 쓰고 만다.

카이로스를 알려준 나의 예쁜 벗에게, 또 다시 편지를 쓰고 만다. 조금은 어렵게. 진심이라면, 이 친구가 이해하리라 믿고, 더욱 더 자라가고, 언젠가는 대학생이 되겠지. 그것도 아주 멋진. 아끼던 책을 주문했는데, 이런, 다음 주나 되어야 도착 예정이다. 차라리 서면 영광도서를 갈 껄... 조금은 판단이 게을렀다 :) 광복절에 많은 응원과 선물을 받았다. 특히 어느 학생이 건네준 가나디 음료는, 너무 맛있고, 특별해서, 얼마나 큰 위로가 힘이 되던지... 10시간이 넘는 고단한 근무조차, 즐거움으로, 노래가 절로 흘러나왔다. J 에게 라는 옛노래도 있지만 아무튼, 고마워 J. 나도 조금 더 공부해서 대학원 생활을 경험해 볼지 고민이 깊다. 이럴 때는 지혜를 빌리는 게 좀 더 좋다. 오늘은 부산대..

모닝페이지 2025.08.16

12.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오늘은 일용할 양식을 구해봅니다. 오늘도 집을 나서기 전 눈을 감아 봅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언제나 상상력의 세계를 사는, 어린 아이 속의 나. 이 땅의 황무함이 보여질 때 눈물이 나 기도합니다. 나의 우상이 있다면 태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한 번 더 기도합니다. 그러다가도 문득, 내가 또 바른 세상을 꿈꾸는 올바른 길. 마지노선 한 번 그어 봤구나를 알아차리고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글은 가끔 문맥을 통해서 읽히게 되어서, 저 같이 글 솜씨가 없는 사람은 이것 밖에 글을 못 씁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사랑만이 길 이기에, 내 마음 속에 있는 칼을 꺼내 들어서, 바위에 꽂아버립니다. 그리고 나의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해달라고, 휴가를 끝내고, ..

모닝페이지 2025.08.13

11. 2025년 울산 여행 후기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 - 아산 정주영 이봐 해 봤어? - 정주영 짧은 일생을 영원 조국에 - 박태준 선조들이 꿈꾸었던 그 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걸어서 대한민국을 살려내고자 했던 꿈.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꿔봤던 그 길. . 나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한 채. 다가올 멋진 미래를 꿈꾸며 당당히 외칩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후라이의 꿈. 빌려 써봅니다. - 2025. 08. 12. 시북 (허지수)

모닝페이지 2025.08.12

10.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사랑하며 사는 것. 둘째, 사랑의 귀한 길을 포기하지 않는 것 셋째, 이것이 인생의 전부임을 깨닫는 것.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간절한 마음의 바람을 들으사, 나의 짧은 인생. 영원 조국을 향해서, 존경하는 박태준 회장님의 일생처럼, 멋진 최태성 선생님의 일생처럼, 오직 사랑 속에서. 굳세게, 힘차게, 빛나는 대한민국을 향해서 살아가게 당신께서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당신에게 닿기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나의 이 마음. 일어서라 한민족이여. 사랑으로 머나먼 시간이 흘러. 우리 다음 세대에게 나 말하리. 아들아, 딸아, 너희들은 다르게 생각하렴. 나는 너희를 믿는단다. 그러니 오늘도 힘내. 한 번 더. 눈물을 닦고, 힘내. - 2025. 08. 11...

모닝페이지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