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복제를 테마로 하고 있는 2005년 영화 아일랜드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극중에서 홍체 인식으로 집안의 대문을 여는 씬이 있었는데요. 요즘 TV 광고로 2016년 홍체 인식 스마트폰이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어서, 그 교차점이 흥미로웠네요.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기 자동차 라든지, 무인 자동차 라든지, 여러가지 오랜 연구 개발의 결과물이 하나씩 등장하겠지요. 그 중에서 돋보이는 것은 역시 평균수명의 대폭 연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극소수의 부유층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합니다. 필요한 장기를 내가 필요한 순간에 이식할 수만 있다면? 그 때를 대비해서 세포를 잘 보관하고, 유지시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