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 군대를 물리치다 (역대하32:1-) / 2019년 11월 3일 주일 낮 예배 히스기야가 비록 온 백성들과 더불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했고 큰 기쁨과 엄청난 복락을 누렸지만 언제까지나 마귀의 시험이 없이 행복과 기쁨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이들에게 엄청난 위기가 닥쳤는데 바로 앗수르의 침입입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바와 같이 믿음이 없다가 한번 잘 믿어보려고 열심을 내면 번개처럼 사탄이 개입해서 시련을 주며 훼방을 놓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열심을 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그만큼 왕성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해지는 만큼 사탄의 세력이 줄어 들기 때문에 일이 더 늦기 전에 믿는자를 위협해서 넘어뜨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사탄이 손을 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자의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