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로 가는 길 (누가복음24:13-35) 지난주는 부활절이었습니다. 달걀을 삶아서 포장하고 그리고 나누는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들이 전도지를 나누어 줄때는 보이지 않던 폭발적인 반응을 보고 내년에는 더 많은 달걀을 삶아서 나누자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하지요. 매년 조금씩 더 발전하는 부활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통계에 의하면 기독교인의 65%가 부활을 믿지 않는답니다. 글쎄요, 그 정도로 부활이 인기가 없습니까? 하기야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믿기 어렵습니다. ‘예수믿는다고 해서 굳이 부활까지 믿어야되나?’ 그런데 안타깝게도 부활은 기독교를 기독교로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려고 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