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이제 첨단 첩보기관 IMF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하여간 여기나 저기나 무서운 인간들 세상입니다. 열심히 일을 해도, 수고했다고 격려가 돌아오기는 커녕, 언제 잘릴 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웃음) 이건 매우 부끄러운 고백인데 이 작품은 꼭 보고 싶었고, (마침 밤 11시10분 편성) 이래저래 피곤은 몰려오고, 그래서 심야시간에 잠을 참아가며 꿋꿋하게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비몽사몽 영화 관람기가 되겠네요. 거액이 투입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답게 스케일이 굉장합니다. 오토바이로 압도하며 달리는 질주씬은 잠을 깨우기에 충분할 만큼 스릴 넘치고, 오페라씬에서는 긴장감이 촘촘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에단 헌트 외에도 동료들의 깨알 같은 활약들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IT 요원 벤지라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