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는 우리를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사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기 바쁩니다. 일은 힘들 때 있고, 일상은 똑같은 것 같고, 가끔은 지쳐서 이불 속에서 조용히 웅크리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목표를 쫓아간다는 것은 확실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 상처라도 받으면 어쩌지? 내가 못한다는 게 들통나면 어떡해? 진심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떨어지면 많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미아는 참 꿈이 큽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은 멋진 재즈바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는 지금 무일푼에 백수 신세인데도 말이에요! 여기 한 가지 매력적인 통찰이 숨어있습니다. 우리의 바람, 그것은 현실을 넘어서 가끔 상상의 날개를 펴봐도 좋다는 것.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