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사도행전1:15-26) 우리가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뭐냐면 “나 아니면 안돼” 또는 “나만이 그것을 할 수 있어” 어떻게 보면 영웅들의 독백에 나오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보통은 영웅이 아니라 교만한 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글쎄요, 교회의 일 중에서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고 할 만한 일이 있을까요? 잘 찾아보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척교회들이 성장하다가 시련을 겪는 일이 바로 사람의 문제입니다. 직분자를 세우는 문제로 개척교회들은 부침을 겪습니다. 내가 직분을 맡지 못했다고 억울하고 분해서 나와 친한 사람들을 이끌고 나가버립니다. 특히 장로를 뽑는 문제로 시험을 겪는 교회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