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할 수 있는 일이라 해도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다. 그래도 괜찮다. 단지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시작하는 거다. 일단 시작하기만 한다면, 어느새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바뀌어 있을 테니." 레지너 브릿의 이 따뜻한 책은 기적에 관한 이야기 이며, 아주 소소하고 일상적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큰 위안을 받은 대목도 있었고요. 이번 리뷰에서는 몇 가지 대목을 꺼내어 중점적으로 다루며, 골똘히 한 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올해에 제가 열심히 밀고 있는 메시지가 있는데, "부족하게 생각되어도 한 번 부딪혀봐!" 입니다. 저는 근래에 두 가지 정도 생각이 바뀐게 있는데, 그 첫째가 부족해도 일단 하는 것이며, 둘째가 최적화 대신에 여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