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눈이 즐거운 액션 영화 도둑들에 대하여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물론, 아니! 신나는 오락영화에 굳이 리뷰를 쓸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서도, 느낀 바를 적나라하게 표현한다면, 꽤나 달콤한 리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비싼, 수백억이 나가는 다이아몬드 하나를 놓고서, 잘 나가는 도둑들이 펼치는 이야기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데다가, 무지막하게 강력한 악역의 존재감, 또 팀내에서도 서로 간의 불신과 회복이 절묘하게 들어가 있어서, 즐기는 영화로서는 그야말로 충분히 A급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이기도 하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비싼 물건은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수백억 짜리 다이아몬드의 소재지가 파악된다고 해도, 이걸 턴다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