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슈퍼셀의 게임 클래시 로얄에 빠져 있습니다. 한 번에 3분 남짓 단순한 게임인데,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플레이 합니다. 이 슈퍼셀이 핀란드에서 출발한 게임이라 합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철학이 있었다는 대목이 멋집니다. "모든 포지션에 최고의 재능을 가진 사람을 채운다. 무관료제를 지향하며 장벽이 없는 수평 문화를 만든다.(22페이지)" 결국 조직의 경쟁력은 사람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슈퍼셀이 흥미로웠던 것은 박리다매로 매출을 올리지 않고, 서너 개의 메가 히트 상품이 있다는 거죠. 제가 언급한 클래시 로얄만 해도 다운로드가 1억이 넘었습니다. 큰 돌풍을 일으킨 포켓몬 고가 1억이 넘었다고 하니. 슈퍼셀은 전 세계를 사로 잡은 겁니다. 북유럽에 게임 스타트업 돌풍이 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