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글을 쓰다니 제가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할 일이 쌓여있는데, 잠까지 줄여가며, 목표에 집중하려고 온 마음을 모읍니다. 그래도 한 줄은 쓰겠지 하면서 쓰는데, 벌써 두 줄이나 썼네요. 일단은 성공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은 아마존 베스트셀러고, 예스24 판매지수가 20만이 넘어가는 빅히트 책입니다. 많은 성공적인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가 압축되어 담겨 있다고 보면 됩니다. 259페이지가 제 마음에 듭니다. "베스트셀러를 많이 펴낸 작가들은 대부분 밤 11시에서 4시에 일하는데, 집중력이 극대화 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영화와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거나, 틀어놓는다는 것이다. 1,000번도 넘게 들은 음악이 있다. 한 편의 영화와 한 곡의 음악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