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마태4:1-)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마치 꿈결같이 2015년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예전에 2010년이 넘어 가면 인류의 생활이 완전히 달라져서 공상 과학만화처럼 된다는 생각을 한 적도 많았습니다. 집집마다 로봇트가 인간을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자동차는 땅이 아니라 하늘을 날고 음식은 각종 영양소를 모아놓은 알약으로 대체되고... 그러나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의 삶은 여전히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추우면 두꺼운 옷을 입고 불을 필요로 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금씩의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슨 변화냐? 우리네 삶의 환경이 조금씩 나빠진다는 것이지요. 분명히 세상은 변화하고 진보하는 것 같은데 인간의 삶의 질은 나빠집니다. 우리는 한때 세월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