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회 홍종일 목사님 설교 2014년 4월 20일 주일 예배 브살렐과 오홀리압 / 재능을 개발하라 (출31:1-11) 여러분, 혹시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나십니까? “하늘은 후박이 없건마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습니까? 심청전에서 심봉사가 하는 이야기지요. 사실 심봉사 입장에서는 결코 하늘이 후박이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가난한 장애인이 딸까지 뺏겨 버렸습니다. 당연히 그는 하늘의 공평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요즘도 보면 이런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을 잘 보면 날 때부터 차별이 심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머리도 좋고 게다가 성격까지 좋아서 모든 사람들의 칭찬이란 칭찬은 다 받습니다. 사람들의 부러움과 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