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어떻게 백성들과 다른 시야로 하나님의 안아주심으로 광야생활을 했다고 표현했는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 보호해 주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 필요하신 것을 공급해 주심 갈 길을 지시하신 하나님 아버지 -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심 나를 안고 걸어가신 아버지라고 진짜 믿어지는가? 하나님이 안아주시는 품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래서 그 품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의도적으로 말씀 앞에 마음을 두어서, 생각하고 고백하고 기도하는 묵상. 내가 가난하도, 내가 아파도, 나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제일 많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니, "두려워 말라" 내 영혼아 두려워 말라. 그러면은 우리 길을 열어주시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묵상과 영감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