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회 홍종일 목사님 설교 2012년 8월 19일 주일 예배 절망가운데 길을 보라 (출애굽기14:1-18) 성도 여러분 혹시 요즘 하는 일이 잘 안되고 별 신통한 일이 없어서 답답하십니까? 아니면 예수 괜히 믿었다 싶습니까? 아니면 예수 믿어도 별 수 없네 싶습니까? 그런데 혹시라도 우리가 예수를 처음 믿을 때가 생각납니까? 우리나라의 성도들 가운데는 대를 이어 어렸을때부터 예수를 믿는 분들도 있겠지만 당대에 예수를 받아 들인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처음 예수를 믿을 때 분명한 각오와 결단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사회분위기상 예수를 받아 들인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문화와는 전혀 거리가 먼 문화였습니다. 무속과 도교와 불교와 유교를 거쳐 무신론이 만연한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