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요한계시록9:1-) 요즘을 사람들은 한마디로 말세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말세가 사실 너무 깁니다. 마치 세상이 곧 끝날 것처럼 여겨졌는데 용케도 세상은 멸망하지 않고 뭔가 목숨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비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신학적으로 말세는 주님이 승천하신 이후부터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말세만 약2000년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세의 끝이라고 해서 ‘말세지말’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직유와 온갖 은유로 점철된 기사를 문자 그대로 받아서 특별한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너무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으면 혹여 이단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서 신자를 미혹할 우려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