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소멸치 말며 데살로니가전서5:19-22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성령받을 때요 성령을 받지 않고는 성도로서 승리의 삶을 사는게 불가능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기를 원하고 있는, 말 그대로 성령의 시대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음이 무엇이냐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보면 뭔가 특별한 징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뜨겁다 가령 차갑다 가령 기쁘다 가령 슬프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손을 얹어 기도한즉 병이 낫고 말씀을 그냥 전하기만 했는데 즉각적으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예언을 하고 방언을 하고 세상의 것에 더 이상 욕심을 내고 싶지 않고 항상 감사만 나오고 믿음으로 주와 함께 천하를 횡행하고 이런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징표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