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과 세친구 뜻을 세우다 (다니엘1:1-21) 요즘은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면서 성도로서 바르게 살기가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세상과 기독교인간에 갈등이 있어온지가 한참 되지만 요즘에는 이런 경향이 더 심해 졌습니다. 왜냐면 이제 공공연하게 기독교를 욕해도 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기독교하고 전혀 상관없는 기사에도 교회와 목사와 성도를 욕하는 댓글들이 달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댓글이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향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마치 세상은 암묵적으로 이 땅에서 기독교를 박멸하는데 동의한 것처럼 보일지경입니다. 그러나 그 세상이 결코 바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네들의 삶은 솔직히 그들이 욕하는 기독교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악..